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이름 : 이 혜 성
소속 :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
고인, 상주와의 관계 : 고인을 직접 뵌 적은 없습니다만 나영균 교수님과 차녀 전수용 교수는 이화여대 교수로, 전수현(장녀)은 수현이가 이화여중 일학년 때 수현의 담임 선생으로,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오랫 동안 마음으로 가까이 지내온 지음입니다.
조문의 말씀 :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유가족들의 인사말씀과 지인들의 조문 말씀을 읽으면서 고인께서 이루어 놓으신 큰 업적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.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고인과 유가족들과 함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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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수용2020-03-14 09:31
선생님 기억하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아직도 왕성한 활동 하고 계심은 전해서 듣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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